제목 | 가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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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13 오전 6:40:29 | 조회 | 1684 |
남자분은 자상하고 세심한 A형 33세 잘생기고 사람도 좋았어요 금융권 분 여자분은 어딘지 모르게 잘 맞추기가 쉽지않은 당당하고 밝은 AB형 회사원 31세분 남자분이 결혼을 욕심냈을때쯤 이분을 뵈이ㅓㅆ고 이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외모가 있었어요 본인이 갸름한 스타일이라 둥글면서 예쁜 이런 형이 있거든요 이런 분들은 봐드림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두분이서 뵙고 서로 많이 좋아하셨고 자상하신 성격이라 닭살 커플 등극하시며 잘 지내셨어요 싸움한번 안하고 잘지내시든데 남자분이 이분은 별로 질리지가 않는데요 자세히 보니 여자분이 끊고 맺고 교통정리를 잘하셔서 남자분이 매력을 많이 느끼시더라구요 남자분 친구분들이 올해 결혼을 다 하셔서 본인도 조금 앞당겨 올 10월에 남잡고 교제 8개월만엥 잡으셨어요 여자분이 배려해서 이쁠때가 더 많지가 끊고 맺음을 잘해주는도도한 여자분에게 오나전 매력을 느낀답니다. 남성분들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