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잘 맞게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8-25 오전 10:16:52 | 조회 | 1028 |
전직 승무원 여자분이 오셨어요 쌍꺼풀이 없는데도 이렇게 이쁘구나 싶었어요 피부도 희구요 여자분 1년 정도 선을 봐왔어요 이제 서로 지쳐가고 미안하기도 할 때쯤 1살 연하의 사업 남을 봤어요 사업 남자분도 예의도 바르고 보기 드물게 착하셨어요 이 두 분 보시고 그리 머지 않아서 잘 되셨어요 두 분이 예의가 바르시고 착하신 게 두 분이 성향이 닮으셨어요 그 후로 저는 1년간의 미안함에서 헤어 나올 수 있었답니다. 두 분 장난도 잘 치고 두 분 서로에게 엄청 잘 맞는다고 동생분의 증언으로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