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어교사와 일반회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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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2-07 오후 3:45:45 | 조회 | 2053 |
29세 여 일반회사원 33세 남 국어교사
여자분은 벌써 선을 부지기수로 많이 보아왔어요 장녀시라 집안에서 서두를 법도 한거 같애요 서둘러야야 찾아 나서기가 쉽거든요
교사는 정말 싫다고 하신 분이신데 국어 교사분을 만나셨어요
왠일인지 일이 너무 척척 잘되어가시네요
두분이 독실한 기독교셨고 두분의 외모가 상반되게 달랐죠
여자분은 동그란형,남자분은 계란형 여자분의 애교가 이뻤고 그냥 하시는 말투도 넘 이뻤어요
인물은 남자분이 좀 더 낳으거 같았지만^^ 외모가 다는 아니니
나중에 남자분께 뭐가 그리 이쁘더냐고 하니 튼실한 하체라고 하셨데요 행복하게 애교넘치는 가정으로 계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