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리도 멀지 않아, 우리에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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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9-13 오전 9:26:59 | 조회 | 1220 |
농협에 계신는 분. 청송 여자분은 대구 회사원 누가봐도 여자분이 훨씬 예쁘셨어요 남자분은 수더분하고 착하셔서 연애때도 교회도 잘 따라가셨어요 얼마나 좋아하시면요.또 남자분이 착하기도 하시구요 두분은 거리를 좀 뛰어넘는 연애를 하시며 적령기 시점에 서로 잘되셨어요 아직까지 주말 부부 시지만 그래서 더 사이가 좋으신건지... 자녀분 계신데 평일에 여자분이 독박 육아를 담당하지만 주말에는 스트레스를 남자분께 좀 푸시는 일을 담당하고 계시데요 평일과 주말의 여자분의 모습이 이토록 다르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