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심으로 되는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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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12-27 오후 1:59:38 | 조회 | 893 |
소개로 간호사분이 오셨어요 나이도 앳되고 상큼하니 좋았어요 안정직을 본다고 하셔서 안정직을 해드렸는데 인상이 다들 너무 아니라고 했어요 때마침 남자분이 활동을 좀 쉬다가 다시 활동으로 들어온 남자분이 확 뛰었어요 잘생긴 이 분을 해드려야겠다고 싶어서 해드렸는데 그 다음부터는 서로 알아서 잘 만나시더라구요 첫 만남에 여자분께 "남자분 말수가 너무 없지 않냐"라고 하니 남자가 그 정도면 되지요 뭐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잘생긴 외모 앞에서는 진심의 사랑이 되어버려 두 분 알뜰살뜰하니 잘 살고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