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에게 반한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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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0-23 오후 1:38:08 | 조회 | 1229 |
귀여운 여자분 애교쟁이 진주로 시집을 가셨어요 애교가 많아서 여자가 봐도 엄마 미소 나오게 되었어요 애교 있는 분이 성질이 좀 있다는 말이 간간히 있죠^^* 성격 내심 무서웠어요 남자분도 인물이 좋았어요 여자분이 선을 보실때 하던 말씀이 외모 지상주의라는 말였거든요 남자분 외모도 좋고, 성격도 좋았어요 여자분을 지긋이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얼마나 또 남자분께 애교를 피우실까? 저절로 엄마 미소가 떠올랐던 분예요 결혼 후에는 애를 낳고도 여전히 귀여운 스타일의 아직도 아가씨 같았어요 남자분이 아니라 제가 이분께 반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