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분다 잘가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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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02 오전 10:54:35 | 조회 | 1317 |
2십대 후반의 여자분 무난하고 보통이셨어요 이분도 상담시에 등에 땀줄기가 몇방울 쭈욱 떨어졌던 분이예요 가입을 하시고 안정적인 직업쪽으로만 보신데요 그래서 몇번 보시고 아주 순하신 1살 연하의 공사 분을 해드렸어요 잘되겠다 싶더라구요 남자분이 워낙 순하셔서 예쁜 여자분을 보시면 좋아 하겠다 싶었는데 잘 요리 하시는가 남자분이 홀딱 빠지셨데요 두분이서 적당히 교제 하시고 잘 되셨어요 그리 어렵지 않게, 오래지 않게 여자분에게 그만 홀딱 넘어가버리셨어요 여자분도 많이 잘해 주실거 같아요 여우 기질이 있으셔서요^^* 사진 보면 두분 정말 잘 어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