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착한 여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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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05 오전 10:25:41 | 조회 | 1178 |
35세에 여자 교사분이 오셨어요 직업 특성상 성격이 좀 있으신데 이분은 그냥 마냥 성격 좋은 여자분이셨어요 그래도 나이가 있는지라 걱정이 되던데 첫 만남에 만나신 공기업 분과 바로 잘 되셨어요 들어보니 여자분이 이해심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여자분의 좋은 성격과 조금 더 애기 할 겨를 없이 교제로 들어 가셔서 그뒤로 여자분과 연락 할 일이 없었어요 여자분 결혼 다가오셔서는 연락이 오셔서 결혼식에 안오셔도 된다고 하시면서 인사를 했어요 저도 그런데 좀 가봐야 하는데 시간이 여의치가 않았는데 감사 드리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