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의 남자분

구미 병원안에 장례식장을 주인으로 운영하는 분였어요

외제차를 타고 오셨고 재력이 많은 분이셨죠

 

약간 건들거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능력이 많으시면 조금 그런 성향이 있으시니,

잘생긴 외모에 귀여운 성격의 분였어요

 

이분도 조건은 참 좋으신데 했지만

후반기쯤에 결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세번만에 후딱 잘되셨네요

 

29세 간호사 분이셨고

관라하셔서 본인을 잘 가꾸는 분이신거 같으시던데 서로 잘 맞으셨나봐요

여자분이 안목이 있으셨나 봅니다

 

거의 1년이 안되어 결혼을 하셨고

하시자마자 좋은 아파트에 좋은분과 신접 살립을 차리셨네요^^

 

사랑과 인성속에 부유함이 뒷받침되니 더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