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쥬올 납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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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10-25 오전 10:52:55 | 조회 | 1214 |
소개로 오셨는데 간호사분이셨고 너무 이쁘셨어요 왜 이렇게 이쁠까 자세히 보면 많이 이쁘세요 손을 좀 대셨나 이래 봐도 아닌 거 같은데 오목 조목 이쁘시던데 미인형이셨어요 안정직을 봐오셨는데 몇번 만나시더니 안되어서 아주 훈남의 탄탄한 회사의 분을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바로 잘 되셨어요 두 분 다 외모를 보셨더랬죠 외모에는 장사 없다고 하더니 한몫 톡톡히 하는 게 외모이기도 하죠 그때 남자분 직장이 서울이셨는데요 불구하고 두 분이 너무 좋아하셔서 결혼까지 이어지셨어요 아기를 낳으셨던데 보니깐 엄마가 정말 미인이구나 싶었어요 2세 보면 부모님 얼굴을 거짓말 못하니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이 반짝반짝했던 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