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남자분
여자분 공무원

남자분은 정직하고 약속을 아주 잘 지키시는 능력남
저에게도 전화를 많이 주셨어요.

덜 되어서 미안하고 있었는데
공무원에 참하신 분과 잘 만나시고

2개월인가 잘되가시냐
여자분이 훨씬 더 좋다고 놓치지 말라고 하면
항상 끝에 "내가 더 좋은데요" 로 말씀하시는 분
계속 잘만나시고 이번 5월에 날 잡으셨어요.

여자분 진짜 인품도 무난하고 키크고 완전 괜찮으세요.
장가 잘 가시는겁니다.
시간되면 갈테니 밥사달라고 하시네요.
뷔페로료;;;;;;